Center for Nanomaterials and Chemical Reactions
Home > Community > Press
기초과학硏 연구단장 10명 선정
2012-05-21 11881

매년 연구비 최대 100억원 지원… 기초과학硏 연구단장 10명 선정

기초과학연구원(IBS)은 7일 총 50명의 연구단장 중 1차로 10명을 선정·발표했다. IBS는 2017년까지 대전광역시 둔곡동과 신동 일대에 조성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연구시설이다.

IBS는 오세정 원장과 함께 50명의 기초과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분야별 연구책임자(연구단장)를 맡아 전체 3000명 규모의 연구진을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단에는 매년 최대 100억원의 파격적인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단장의 연봉은 최소 2억~3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왼쪽부터)김기문 교수, 김빛내리 교수, 유룡 교수, 신희섭 박사.
이번에 선정된 연구단장은 김기문 포스텍 교수(초분자화학 분야), 김은준 KAIST 교수(뇌기능 장애 연구),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생명과학), 노태원 서울대 교수(차세대 반도체 재료), 신희섭 KIST 뇌과학연구소장(뇌과학), 오용근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기하학), 유룡 KAIST 교수(나노다공성 탄소물질), 정상욱 미국 럿거스대 교수(신물질 합성), 서동철 포스텍 교수(면역학), 현택환 서울대 교수(나노분야)다.

연구단장 최종 후보에 올랐던 유일한 외국인이었던 패트릭 다이아몬드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교수(플라즈마 물리학)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다. 오세정 원장은 "일부 연구 계획에 의문점이 있어 이번에 일단 선정을 보류한 것"이라며 "연구 계획을 보완할 경우 앞으로 남은 연구단장 인선 과정에서 유력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S 유룡 단장(KAIST 교수), 톰슨로이터사 선정 올해의 노벨상 수상 예측 인물로 선정 2014-09-26
2011년 Science지 발표 논문 ‘세계 10대 과학성과(Breakthrough of the Year 2011)’중 하나로 선정 2012-01-16